21일 개점 31주년을 맞는 제주은행 서광로지점(지점장 송명권)은 제주시외버스터미널 맞은편에 위치,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주민에게 사랑받는 지역은행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장학사업과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송명권 지점장은 “고객을 소중히 여기고 전문적인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겠다”며 “발로 뛰는 마케팅 경영과 최고의 금융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 감동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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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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