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창립 23주년을 맞는 예가건축사사무소(대표 이용안)는 토털 건축 개념을 도입, 사용자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설계와 시공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종합 건축 서비스업체다.
사업 기획과 설계·감리 등 부문별 건축공정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광호텔 기획·설계를 비롯해 관광지 개발 및 제주투자유치 분야 등으로 업무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용안 대표는 “동북아 중심 관광도시와 국제자유도시에 걸맞게 도시 디자인 특성을 살리는 건축 문화를 조성, 제주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외 투자 시설도 적극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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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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