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창립 49주년을 맞는 해동모터스(대표 문창식)는 쉐보레(옛 GM대우) 및 삼성 자동차 부품 대리점으로서 차별화된 기술과 축적된 노하우를 살려 신속·정확한 부품 공급에 더욱 충실한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자동차 정비업체와 카센터는 물론 손해보험사에도 부품을 공급하고 거래하면서 신뢰와 믿음을 쌓아가고 있으며, 성실·근면한 자세로 최고 품질의 부품을 적재적소에 공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문창식 대표는 “고객들의 안전 운행을 책임진다는 자세로 고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순정부품 조달과 신속·정확한 공급체계 구축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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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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