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전환대출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보’
안심전환대출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보’
  • 문유미 기자
  • 승인 2019.09.19 13: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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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각별한 주의 당부
“전화로 개인정보 요구 시 신고해야”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의 인기에 편승한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금융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9일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을 이용하려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공사나 금융기관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변동금리 및 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연 1~2%대의 장기 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정책 모기지로, 신청 이틀째인 지난 18일 오후 4시 기준 신청건수가 5만건을 넘어설 정도로 높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현재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14개 은행 창구 ▲공사 홈페이지(www.hf.go.kr) ▲스마트주택금융앱(App) ▲은행연합회 및 공사에 등록된 공식 대출모집인을 통해서만 신청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공사는 전화를 통해 대출을 권유하거나 개인정보, 선입금, 통장(카드) 등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보이스피싱 및 불법 금융사기 등으로 피해를 입거나 의심되는 경우 국번없이 112(경찰청), 1332(금융감독원)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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