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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품에 제주를 담다’ 제주해녀사진전 열린다
‘서울의 품에 제주를 담다’ 제주해녀사진전 열린다
  • 변경혜 기자
  • 승인 2019.09.1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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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일 서울시청 시티캘러리…23일엔 기념식

오는 21일 ‘해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에서 ‘제주해녀사진 특별전’이 개최된다.

제주출신 출향인들이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균형발전에 뜻을 모은 서울-제주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강대성)가 주축으로 ‘서울의 품에 제주를 담다’는 주제로 열리는 사진전은 제주해녀(잠녀)들이 거친 제주바다와 함께 운명을 개척해온 억척스런 삶의 모습이 생생하게 전해진다. 그들의 삶을 카메라에 담아온 제주출신 사진가 양종훈 상명대학교 교수가 기록해온 작품들이다.
한국의 19번째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제주해녀(잠녀) 문화는 제주도의 독특한 문화적 정체성을 상징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어업형태라는 점에서 전세계의 조명을 받아왔다.

전시회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이며 서울시청 시티갤러리에서 이어진다.

해녀의날과 전시회를 기념해 오는 23일에는 기념식이 마련, 박원순 서울시장과 원희룡 제주지사가 개회사에 나설 예정이며 제주도립무용단의 축하공연과 해영경찰청 관현악단의 개회연주도 준비돼 있다.

변경혜 기자  bkh@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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