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하던 60대 심정지로 쓰러져 숨져
벌초하던 60대 심정지로 쓰러져 숨져
  • 김현종 기자
  • 승인 2019.09.02 08: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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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60대가 벌초작업 중 쓰러져 숨졌다.

2일 제주특별자치도 119종합상황실에 따르면 홍모씨(63)가 지난 1일 오전 제주시내 가족공동묘지에서 벌초를 하다 앉아서 휴식을 취하던 중에 갑자기 쓰러져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김현종 기자  taza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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