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창립 24주년을 맞는 우진종합건설㈜(대표 김강우)은 토목·건축 일반 건설업체로, 그동안 제주시 도련동 화물자동차공영정류장 조성사업과 귀덕1리항 방파제 축조 공사 등을 성실히 수행해왔다.
또한 제주시 도련사거리~반석아파트 간 도시계획도로 확장 공사, 광령 애월삼거리 도로건설공사, 월산지구 수해 상습지 개선사업, 제주국도대체우회도로 하례건설공사 등 각종 공사를 맡아 완벽한 시공력으로 신뢰를 다지고 있다.
김강우 대표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완벽하고 성실한 시공으로 고객에게 신뢰와 감동을 주는 업체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주 건축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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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 isuna@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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