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중형 재활용도움센터 확대
서귀포시, 중형 재활용도움센터 확대
  • 한국현 기자
  • 승인 2019.08.1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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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간ㆍ소규모 마을 대상

서귀포시는 시내권과 읍ㆍ면ㆍ동 인구 밀집지역 21개소에서 운영 중인 거점형 재활용도움센터에 이어 중산간 및 소규모 마을에서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중형 재활용도움센터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중산간과 소규모 마을 6개소(대정읍 상모2리, 남원읍 신흥1리, 안덕면 사계리, 표선면 세화2리, 정방동, 용흥마을)에서 운영될 예정인 중형 재활용도움센터는 현재 실시 설계 중에 있으며 오는 1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서귀포시는 지난 6월 중형 재활용도움센터 설치 시범사업을 완료하고 남원읍 위미3리(1개소)와 표선면 성읍1리(2개소)에서 운영 중에 있다.
이번에 추진하는 6개소는 시범사업 결과를 반영해 출입문과 환풍창문 등의 시설을 추가로 개선한다.
중형 재활용도움센터는 중산간과 소규모 마을에서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설치 면적은 비교적 작은 규모(30㎡)지만 내부를 콤팩트하게 설계했다.
경사지붕 설치, 바닥 구배 시설, 음식물 배출장소 및 쓰레기 배출 대기장 분리 설치 등 이용자의 배출 편의는 그대로 확보했다.
중형 재활용도움센터의 설치 신청이나 궁금한 사항은 생활환경과(760-3201)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현 기자  bomok@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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