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 저출산, 고령화 등의 복합적인 요인들로 인해 1인가구의 비율은 전체 가구들 중 28.6%를 차지할 정도로 흔히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이들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경우가 많아 어느덧 반려동물 양육 인구의 증가로 이어지게 되었고, 이들은 1000만명을 넘어서게 되었다.

반려동물이라는 이름에 나타나 있듯이 인생의 동반자로 살아가게 되는 존재인 만큼 믿을만한 곳을 통해 분양을 진행해야 한다. 다양한 업체들 사이에서 프리미엄 애견샵 ‘차일드독’이 믿을만한 업체라는 후문을 남기며 애견인과 애묘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프리미엄 운영정책을 통해 수원, 대전, 천안 등 평택지역 인근에서 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동물병원과 연계협약을 실시한 것이 특징이다. 제휴병원을 통해 3대잠복 질병인 파보, 코로나, 홍역에 대한 키트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여러 차례에 걸쳐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분양당일 건강검진을 실시한 후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분양 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기 때문에 만일 1년 이내에 3대 중대잠복질병에 걸릴 경우 환불을 제공한다. 

또한 여기서 그치지 않고 높은 의료비로 분양을 망설이는 이들을 돕기 위해 연계병원을 분양 이후 이용할 시 진료비와 입원치료비 등 혜택을 제공하여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건강관리 외에도 분양 전 강아지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자 평소 생활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하고 있다.

첨단시스템을 도입하여 알맞은 온도와 습도로 활동하기 알맞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직원들이 24시간 상주하며 꼼꼼하게 관리하고 있다. 더불어 자체 전문 배송팀을 운영하고 있어 전국 어디든 안전한 분양이 가능하다. 

더불어 처음 반려동물을 기르는 이들이 응급상황이나 돌발상황이 발생했을 때 미숙하게 대처할 수 있기 때문에 원활한 대응을 돕고자 24시간 해피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돌발상황이나 응급상황 등에 대한 대처 외에도 배변훈련, 예절교육, 기본 훈련법 등도 문의가 가능하며 만일 견주가 잘못된 방법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을 시 교정도 진행해준다.
 
최근에는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여름맞이 이벤트까지 실시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40%할인된 가격으로 분양 진행 및 애견용품을 구입할 수 있을 예정이며 여름 휴가철 피서나 귀향 등의 이유로 집을 비우게 되는 이들을 위해 호텔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프리미엄 애견 분양샵 ‘차일드독’은 다양한 강아지를 만나볼 수 있다. 여우와 비슷한 깜찍한 얼굴에 작은 눈망울이 매력적인 포메라니안은 화이트 포메라니안, 크림 포메라니안, 세이블 포메라니안 등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털이 잘 빠지지 않아 실내에서 기르기 좋고 깜찍하고 사교적인 성격을 갖고 있어 애교를 잘 부리는 것이 특징인 토이푸들은 크림 토이푸들, 실버 토이 푸들 등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명랑하고 활력이 넘쳐 재빠른 프렌치불독을 만날 수 있다.

더불어 말썽을 피우지 않아 어디든 데리고 다닐 수 있는 비숑프리제, 애완견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말티즈, 역사가 깊은 견종으로 성격은 온화하며 아이들을 좋아하는 로트와일러, 머리가 좋으며 감정이 풍부하고 사람에 대한 애정도 강한 래브라도 리트리버, 느긋한 성격과 여우와 닮은 외모를 갖고 있는 웰시코기 등 다양한 견종을 만날 수 있다.

한편 차일드독은 성공 창업지원 시스템을 통해 예비 창업주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기비용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인테리어 비용, 가맹비 면제, 로열티 면제를 제공하고 있으며 해당 지원 혜택은 3호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다년간 운영하며 축적한 데이터와 노하우를 토대로 면밀한 상권분석을 진행하여 지역상권 및 점포 입지조사를 꼼꼼하게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오픈 후 매니저 교육지원 운영에 필요한 요소들을 빠짐없이 교육하며 익숙하지 않은 점주들을 위해 2주간 발령까지 진행하고 있다. 

끝으로 ‘차일드독’ 관계자는 “생명존중을 기본으로 반려동물을 가족이자 친구로 생각하며 분양한 결과 정직한 애견분양전문샵 및 프리미엄 애견분양샵으로 불리게 되었다”며 “무심한 프랜차이즈 가맹본사가 아닌 점주들과 지속적인 상생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으니 대표번호나 홈 페이지를 통해 많은 창업문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곽종현 기자  veryordinar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