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프랜차이즈 창업 '온채당', 업종 전환 창업 프로모션 진행 … 차별화된 본사 마케팅 눈길
요즘 뜨는 프랜차이즈 창업 '온채당', 업종 전환 창업 프로모션 진행 … 차별화된 본사 마케팅 눈길
  • 곽종현 기자
  • 승인 2019.07.25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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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시장이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요식업 창업을 목표로 하는 중장년층, 청년층이 급증하고 있다. 최근 외식창업 아이템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예비창업자들이 많지만, 요리의 높은 진입장벽과 창업경험, 마케팅 노하우가 부족한 탓에 요즘 뜨는 프랜차이즈, 유망 프랜차이즈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유행 아이템이라고 해서 모든 아이템이 안정성이 검증된 것은 아니므로 업종전환 창업, 신규 창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본사의 프랜차이즈 운영방식을 면밀히 따져 본 후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중에서도 냉면 창업 프랜차이즈 '온채당'은 본사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시스템과 아이템 경쟁력, 가맹점과 ‘상생’을 바탕으로 올해도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온채당의 가맹본사인 비본코리아는 식재료 전문 유통업체로 안정적인 전국 물류배송을 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고, 본사 소속 전문 R&D, 홍보 마케팅 팀을 갖추고 있어, 초보 창업자도 운영이 가능하도록 체계화된 메뉴얼과 레시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메뉴 개발, 마케팅 지원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서 가맹점의 안정적인 매장 운영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온채당에서는 각종 집기, 주방 설비를 포함해 최대한 기존 시설을 그대로 유지하는 업싸이클링 방식으로 소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하다. 현재 업종 변경 창업, 리뉴얼 창업을 하는 점포가 자체적으로 공사를 진행할 경우에 3000만원 대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초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향의 파격적 창업 지원 혜택으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에 냉면 창업 프랜차이즈 온채당 관계자는 "당사는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한 한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폭이 넓다"며 "여러 부분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본사의 철저한 사후관리로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고 전했다. 

그는 "업종 전환 창업을 고려하는 경우 각종 집기와 주방 설비를 최대한 기존 시설을 사용해 경제적 비용 외에도 심리적 부담감도 덜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본사와 가맹점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온채당의 16개 지점 중 대부분의 매장이 업종 전환 창업, 리뉴얼 창업을 통해 개설된 매장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창업 관련 프로모션 자세한 문의 및 정보는 홈페이지 및 대표 번호로 가능하다. 

곽종현 기자  veryordina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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