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10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이 온라인 판매처를 중심으로 우선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24만 회원을 보유한 ‘슈퍼폰’은 갤럭시노트9·아이폰8·아이폰XS맥스(Max)·LG V40 ThinQ 등 가격을 낮춰 박리다매에 들어가 주목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갤럭시노트9, 갤럭시S10E 가격 10만원대, 아이폰XR, X 가격 30만원대로 구매 가능하며 갤럭시노트8, 아이폰7, 갤럭시S8, LG V40 ThinQ, 갤럭시A30 등은 할부원금 없이 0원 공짜폰에 구매 가능하다.
한편, 슈퍼폰은 올해 8월 후반 출시를 예상하고 있는 갤럭시노트10 모델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갤럭시노트10 신청자에게 최저 70만원 구매찬스를 제공하고 있다.
LTE 스마트폰 특가할인은 슈퍼폰 네이버 카페에서 자세히 확인이 가능하다.
곽종현 기자 veryordina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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