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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잔디관리 업체 ‘이디에스 제주’, 태풍 ‘다나스’ 대비 긴급점검 안내
제주잔디관리 업체 ‘이디에스 제주’, 태풍 ‘다나스’ 대비 긴급점검 안내
  • 곽종현 기자
  • 승인 2019.07.19 0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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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다나스’의 북상 소식이 이어지면서 사업 및 각종 일정 등으로 태풍에 민감한 이들에게는 큰 피해가 없도록 주의가 필요해지고 있다. 이에 제주잔디관리 및 조경관리 전문업체 이디에스제주는 ‘다나스’ 북상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고객사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한 공지를 보내는 등 ‘다나스’ 대비 긴급점검을 시행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디에스제주는 19일 아침 9시를 기해 자사의 잔디관리 서비스를 진행 중인 업체 가운데 10일~20일자 관리에 해당하는 고객사를 대상으로 ‘태풍 다나스 북상으로 인하여 잔디관리 업무는 태풍이 제주도를 지나가는 21일, 22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며, 태풍으로 인한 잔디피해 혹은 나무피해를 점검할 예정’이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태풍 중심 부근의 최대풍속이 83㎞/h의 소형 태풍이며 19일 21시 기점으로 제주도는 지나갈 것으로 보인다’는 태풍에 대한 소식 및 태풍에 대비한 도움이 필요할 경우 미리 연락을 요청한다는 내용도 함께 전달했다.

이디에스제주는 제주잔디관리 외에도 종합 주택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곳으로, 제주도 특성상 관광수요와 함께 거주지 이전 최적지로도 각광받는 만큼 종합 관리의 필요성이 늘고 있어 다양한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금번과 같은 태풍이나 각종 재해에 대한 대비 및 사후관리 방안도 축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 상반기에는 고정 이용고객사의 누적 서비스 이용계약 100건을 돌파하기도 했다.

업체 관계자는 “태풍 다나스의 이동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고객사들의 문의가 많아 이에 대한 대책을 위해 긴급 문자 공지를 안내하게 됐다”며 “내륙지방에 비해 자연재해에 더 민감할 수 밖에 없으므로 이런 부분에 더욱 신경 써 서비스 할 예정이며 여름 휴가철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제주도의 좋은 이미지를 가져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곽종현 기자  veryordina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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