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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읍 자연장지 오는 22일 개장
성산읍 자연장지 오는 22일 개장
  • 한국현 기자
  • 승인 2019.07.1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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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0㎡에 7000기 안장 규모

서귀포시 성산읍(읍장 정영헌)은 자연 친화적인 자연장지가 오는 22일 개장된다고 17일 밝혔다.

성산읍에 따르면 자연장지는 서귀포시 동부지역 장사시설 확충사업 하나로 기존 성산읍 공설묘지 부지에 7000기를 안장할 수 있는 8850㎡의 잔디장으로 조성됐다.

성산읍 자연장지의 사용 기간은 40년이며 사용료는 사망 당시 제주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도민인 경우 10만원, 도외인은 20만원이다. 자연장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자연장지는 성산읍 금백조로 548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성산읍 공설묘지(매장능력 1600기), 성산읍 봉안당(봉안능력 7792기)과 함께 운영된다.

정영헌 읍장은 “자연장지 개장으로 토지의 효율적 이용과 지역주민들의 장례비용 절감이 기대된다”며 “안장자 유족들이 시설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 기자  bomok@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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