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불법광고물 정비실적 평가
서귀포시, 불법광고물 정비실적 평가
  • 한국현 기자
  • 승인 2019.07.1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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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읍ㆍ표선면ㆍ서홍동ㆍ중문동 ‘최우수’

서귀포시는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해 5개 읍ㆍ면과 12개 동을 대상으로 2분기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실적을 평가한 결과 성산읍(읍장 정영헌)ㆍ표선면(면장 현덕봉)ㆍ서홍동(동장 김형필)ㆍ중문동(동장 양동석)이 최우수 읍ㆍ면ㆍ동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우수 읍ㆍ면ㆍ동은 남원읍, 송산동, 중앙동, 천지동, 동홍동, 대륜동, 예래동 등이 차지했다.
2분기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실적 최우수와 우수 읍ㆍ면ㆍ동에는 11일 공감토크(직원조회) 때 표창과 포상금이 지급된다.
 

한국현 기자  bomok@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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