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아 비문학 독서 집중 학습은 ‘처음 밥비’ 개정판으로
여름방학을 맞아 비문학 독서 집중 학습은 ‘처음 밥비’ 개정판으로
  • 곽종현 기자
  • 승인 2019.07.0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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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어 교육 전문 출판사 (주)꿈을담는틀(이하 꿈틀)에서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예비 고1 또는 고1 학생을 위한 <처음 시작하는 밥 먹듯이 매일매일 비문학 독서(이하 처음 밥비)> 2019~2020학년도 개정판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예비 고1, 고1 학생들에게 여름방학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고 집중적인 학습을 통해 성적 향상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특히 비문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은 비문학 학습을 통해 독해력을 끌어 올려 다른 과목의 이해력까지 높이는 발판으로 삼을 수 있다.

<처음 밥비>는 비문학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이 국어 기초 실력을 쌓고 비문학 공부에 대한 체계를 잡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여름방학에 맞게 길이별ㆍ수준별 4주 권장 학습 플랜으로 구성되어 있어, 고1 학생들이 짧은 방학 기간 동안 비문학 성적을 향상하기에 최적화되어 있다.

최신 기출문제를 반영한 개정판 <처음 밥비>는 질 좋은 기출문제를 총망라하고 있으며, 2019년 3월 교육청 전국연합학력평가 고1, 고2 핵심 기출문제를 선별 수록하였다. 기출문제를 통해 비문학 독서의 출제 경향을 제시하고 제대로 된 독해법과 문제 풀이법을 익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처음 밥비>는 3단계에 걸쳐 학습하는 3독 3해 학습법을 통해 학생이 주체적으로 자신의 학습 계획을 세워 공부할 수 있는 문제 해결력 향상 프로그램을 배치하였다. 

꿈을담는틀 관계자는 “제대로 독해법과 제대로 접근법을 가림판으로 가리고 문제를 풀고 채점을 한 다음, 제대로 접근법을 보면서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방법이 성적 향상에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2019~2020학년도 개정판 <처음 밥비>는 전국의 온ㆍ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관련 정보는 꿈틀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곽종현 기자  veryordina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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