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이-중앙병원의 개원 22주년과 에스-중앙병원의 개원 3주년을 맞는 의료법인 중앙의료재단(이사장 김덕용)은 가장 먼저 환자를 생각하는 환자 중심의 통합진료 병원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고객 감동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국내 의료 수준을 한층 발전시킬 최첨단 장비 도입과 경쟁력 있는 진료 분야를 집중 지원해 최고 수준의 의료 성과를 도출해 내고 있다.
김덕용 이사장은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수익모델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최고 수준의 의료 혜택을 제공하겠다”며 “환자가 안심할 수 있는 병원, 고객이 편안함을 느끼는 병원으로 거듭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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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 isuna@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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