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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정현을 제주서 꿈꾼다’
‘제2의 정현을 제주서 꿈꾼다’
  • 홍성배 기자
  • 승인 2019.03.21 1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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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주국제주니어 테니스선수권대회 23일 개막

2019 ITF(국제테니스연맹) 제주국제주니어 테니스선수권대회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제주시 연정구장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ITF와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테니스협회(회장 오재윤) 주관으로 열리는데, 국내에서 개최되는 3(제주순창김천) 국제주니어선수권대회 중 가장 급이 높은(4등급) 대회다.

올해의 경우 호주, 미국, 대만 등 15개국 선수단 500(선수 300·코칭스태프 100·임원 100)이 대회 참가를 위해 제주를 찾는다.

이 대회는 국내 주니어 선수들에게 세계 각국 우수한 선수들과 경기를 르게 함으로써 경기력 향상 및 세계랭킹 점수 획득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17년 호주오픈 4강 신화의 주인공이자 2018년 세계 순위 19위인 정현의 보를 이어갈 선수를 발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주 출신의 선수들도 대거 출전해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제주도테니스협회 오재윤 회장은 이번 대회를 수준 높은 대회로 격시켜 보다 많은 국제 유망주들이 제주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매년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주니어선수권대회에 도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홍성배 기자  andhong@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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