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에 육승훈
신임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에 육승훈
  • 고경호 기자
  • 승인 2019.03.15 17: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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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으로 육승훈 부이사관(56)이 승진 발령됐다.

육 신임 청장은 충남대를 졸업한 후 1991년 출입국관리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관리과장, 청주

외국인보호소장, 양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법무부 이민통합과장 등을 역임했다.

전임 김도균 전 청장(58)은 지난달 28일 명예퇴직 후 3월 1일자로 재단법인 한국이민재단 이사장에 취임했다.

고경호 기자  kkh@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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