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체조협회(회장 강창용)은 지난 22일 도체육회 회의실에서 오는 6월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코리아컵 제주 국제체조대회와 관련해 대한체조협회, 제주도체조협회, 제주도청, 제주도개발공사, 갤럭시아 SM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우리나라 체조의 위상 강화와 개최도시인 제주와 후원사인 제주삼다수의 이미지 제고 등의 방안을 협의했다.
홍성배 기자 andhong@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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