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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 기획] 가슴 벅찬 시작, 자신감 갖고 ‘파이팅’
[제주일보 기획] 가슴 벅찬 시작, 자신감 갖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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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2.1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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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운(사대부중) 명예기자 - 2019 새학기를 기대하며

벌써 20192월이 된지 열흘도 넘었다. 앞으로 3주만 지나면 모든 학생들이 새 학기를 맞이하게 된다. 초등학생이 되는 아이들, 중학생이 되는 친구들, 그리고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 모두 설레고 긴장될 것이다.

올해 중학교 3학년이 되는 나는 보고 싶은 친구들, 그리고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날 생각에 벌써 가슴이 벅차고 기대가 된다. 하루빨리 개학이 찾아왔으면 좋겠다.

3학년을 준비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체력을 기르며 하루하루 알찬 방학을 보내고 있는데, 문득문득 친구들이 보고 싶을 때가 많다. 작년 2학년 반 친구들도 너무 그립고, 1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는 느낌이 든다.

내가 처음 중학교에 입학하였을 때 모든 게 신기하고 낯설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차차 적응을 하게 되었고,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다.

그러니 새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친구를 못 사귈까봐, 학교에 잘 적응하지 못할까봐 미리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새 학기가 되기 전 자신 없는 과목을 미리 선행해 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자신감 충전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학생들에게 새 학기를 맞이하는 것에 대해 너무 큰 부담감을 갖지 말라고 얘기해 주고 싶다. ‘몸은 마음대로 할 수 없지만 생각은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말처럼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갖고 시작한다면 한결 편안한 학교생활이 되리라 생각된다.

신입생은 물론 새 학기를 맞이하는 나와 같은 친구들 모두를 응원한다.

2019년은 진정 여러분이 바라는 것이 이루어지기를파이팅!!!

제주일보  webmaster@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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