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철 서귀포시 대천동장은 지난 25일 강정마을 경로당에서 지역 노인의 문화생활을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청춘극장, 왕 봥 갑써예’ 영화관을 운영했다.
김 동장은 강정경로당을 시작으로 월평, 도순, 용흥 등 관내 경로당을 매월 1회씩 순회 방문하는 영화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고권봉 기자 kkb@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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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 서귀포시 대천동장은 지난 25일 강정마을 경로당에서 지역 노인의 문화생활을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청춘극장, 왕 봥 갑써예’ 영화관을 운영했다.
김 동장은 강정경로당을 시작으로 월평, 도순, 용흥 등 관내 경로당을 매월 1회씩 순회 방문하는 영화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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