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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문화도시 기반 조성등에 93억 투입한다
서귀포 문화도시 기반 조성등에 93억 투입한다
  • 고권봉 기자
  • 승인 2019.01.10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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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지역의 가치가 살아 있는 품격 높은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서 지역 문화기반 조성 및 맞춤형 문화사업, 문화브랜드 강화 및 문화예술 가치 확산 등의 사업에 93억원을 투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올해 서귀포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문화도시 조성 예비사업을 차질 없 이 준비해 나갈 계획을 마련했다.

2021년 준공 예정인 서귀포시 시민 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 창작 오페라 이중섭공연의 전국화와 이중섭 미술관의 원화작품 구입 및 특별기획전시 추진 등으로 이중섭 브랜드를 더욱 강화한다.

또한 서귀포 중심지 대표적인 문화체험프로그램인 작가의 산책길은 산책길 해설사 보수교육 강화 등으로 누구나 찾고 싶은 작가의 산책길로 조성하고 서귀포 관광극장의 환경개선을 통해 과 서귀포 관광극장을 활용한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꾀한다.

이중섭미술관과 기당미술관, 소암전시관 등 3개 미술관 공동 전시회 등의 연계사업을 추진해 문화시설 활성화와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나선다.

서귀포시는 이와 함께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서귀포 문학작품 공모전, 옛 서귀포 관광극장을 활용한 별빛 영화페스티벌, 남극노인성을 활용한 야간 문화관광프로그램인 서귀포 야행페스티벌, 서귀포시 교육발전을 위한 미술품 판매전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도 개최 및 지원한다.

이와 관련 서귀포시 관계자는 올해는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 확산과 시민의 문화 향유권 향상을 위해 모든 역량을 모아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권봉 기자  kkb@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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