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부탄가스 폭발 추정 화재로 2명 화상
휴대용 부탄가스 폭발 추정 화재로 2명 화상
  • 현대성 기자
  • 승인 2018.11.1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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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낮 12시16분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음식점에서 휴대용 부탄가스가 폭발해 난 것으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식당에 설치된 스프링클러에 의해 꺼졌다.

식당 직원 이모씨(25)와 김모씨(24·여)는 이 불로 각각 팔과 등에 1도 화상을 당하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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