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제주특별자치도 4-H 대상 수상자 프로필
제37회 제주특별자치도 4-H 대상 수상자 프로필
  • 부남철 기자
  • 승인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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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제주특별자치도 4-H대상(봉사) 강철훈
강철훈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4-H연합회 감사(34ㆍ제주시 도남동ㆍ사진)는 1999년 제주고등학교 목향4-H회를 시작으로 19년 동안 제주 4-H연합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 감사는 읍ㆍ면 단위, 시ㆍ도 단위 4-H연합회 임원직을 수행하며 농촌 진흥과 지역 청소년 육성, 회원들의 전문기술 강화를 위한 교육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
매년 현충일에는 관내 충혼묘지 참배객들에게 무료 음료 등을 제공하는 한편 2013년부터 2년 동안 도내에 방치된 4-H 표지석을 찾아 정비를 하고 매월 1회 4-H기념탑 주변 환경정비를 펼치고 있다.
특히 1985년부터 남원읍 4-H 과제이수 품평 경진대회를 개최해 농산물 향토식품 개발을 위한 실천교육의 장을 마련했으며 사회복지시설 봉사ㆍ환경정화ㆍ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정 방문 무료도배봉사 등 이웃돕기 적극 참여하고 있다.
올해에는 청소년농업인들의 농촌융복합사업 활성화를 위해 제과제빵 교육 추진에도 앞장 서고 있다.
강 감사는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08년에는 한국4-H중앙연합회장 표창, 2009년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제37회 제주특별자치도 4-H대상(모범 단체) 삼성여자고등학교
삼성여자고등학교 4-H데메테르(지도교사 김경희ㆍ사진)는 2009년 구성된 이후 지ㆍ덕ㆍ노ㆍ체 4-H이념을 생활하고 다양한 교류활동과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농업기술원, 제주특별자치도4-H본부의 4-H 경진대회, 한마음 야영교육, 문화체험 등에 참가해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4-H데메테르 캠프를 개최하고 학교숲 나무푯말 제작하기, 농장체험, 다양한 직업인과의 대화 등 전통문화ㆍ공예ㆍ농촌 체험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를 이해하고 자기주도적 생활태도를 갖추고 있다.
한국4-H본부의 메이커 프로젝트, 전국과제발표대회, 4-H본부 계간지 학생 코너 등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미래 창의적인 인재가 갖춰야 할 리더십을 키우고 있다.
이 외에도 지역사회 봉사 활동 및 4-H그린하트캠페인에 참여해 배려와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제37회 제주도 4-H대상(학생) 김재은
김재은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 4-H회 단장(17ㆍ제주시 노형동ㆍ사진)은 중학교 2학년 때부터 4-H 회원 활동을 시작해 4-H 이념을 실천에 옮기고 있다.
4-H회 단장과 도 연합부회장으로서 다양한 활동에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앞장서는 등 리더로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한국 4-H 중앙야영교육에 참여해 전국 학생들과 다양한 과제활동을 펼쳤으며 도내에서 열린 4-H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단장으로서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리더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이와 함께 회원들과 ‘친구 응원 캠페인’‘수험생 응원’ ‘굿모닝 허그 및 하이파이브하기’ 행사를 진행하면서 회원 및 학생들과 소통ㆍ협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단장으로서 솔선수범함으로써 다른 학생들의 귀감이 됐다.
또 학교 텃밭 및 환경 가꾸기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면서 학교 환경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제37회 제주도 4-H대상(모밤 지도자) 임은숙
임은숙 제주도 4-H 지도교사 협의회 대외협력 이사(57ㆍ제주시 노형동ㆍ사진)는 2006년 4-H회 지도교사를 맡기 시작한 이후 학교4-H회 활성화와 지역 4-H 발전, 4-H이념 실천에 주력하고 있다.임 지도교사는 4-H 활동을 통한 지역 사회 탐구 활동을 전개하고 제주의 음식 만들기 체험, 농촌에서 행해지던 풍습 알아보기 체험 활동 등을 학생들에게 적극 지도하면서 제주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제주 생태 체험 활동을 통한 제주의 자연보호 활동과 텃밭에 채소와 과일을 심고 가꾸고 먹어보기, 제주에서 재배되는 작물 알아보기 체험 활동을 통해 농촌과 농심(農心)을 이해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제주 자연과 농업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있다.
또 2015년부터 2017년까지는 제주특별자치도 4-H 지도교사 협의회 총무를 맡아 도내 전체 지도교사 모임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현장 체험 및 학생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 운동을 전개해 협의회 활성화에 앞장 섰다.
현재는 전국 4-H 지도교사 상임위원회 이사를 맡아 지도교사 협의회의 전국적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부남철 기자  bunch@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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