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하나되는 전교생 대축제 웃음·환호 넘쳐나는 화합의 장 펼쳐
음악으로 하나되는 전교생 대축제 웃음·환호 넘쳐나는 화합의 장 펼쳐
  • 제주일보
  • 승인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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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지(제주사대부중) 명예기자 - 사대부중 팝송부르기 대회
제주 사대부중 팝송부르기 대회에서 금상을 받은 성민재 학생이 루프 스테이션을 사용해 공연하고 있다.
제주 사대부중 팝송부르기 대회에서 금상을 받은 성민재 학생이 루프 스테이션을 사용해 공연하고 있다.

제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교장 강남일)는 지난달 13일 교내 용맥관에서 전교생 가운데 개인 및 그룹 참가 희망자를 대상으로 팝송부르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학생들의 취미생활 가운데 하나인 음악 감상 등의 예술 영역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 유발 및 학습 기회 제공 등을 위해 마련됐다.

팝송부르기 경연에는 1학년에서부터 3학년까지 14개 팀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벌였으며, 참가자들이 직접 선정한 자유곡을 열창하면서 학생들 모두 함께 어우러지며 즐기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솜씨와 함께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지면서 서로 환호도 하고, 박수도 많이 나오면서 웃음이 절로 나오는 대회의 장을 펼쳤다. 또 참가자 모두 뛰어난 노래 솜씨를 발휘해 무대에 오른 참가자와 경연을 관람하는 학생들 모두 긴장하는 마음으로 대회를 지켜봤다.

심사위원으로는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음악 선생님 등 3명이 참여했으며, 가사 전달력과 발음, 가창력 등을 기준으로 채점 결과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했다.

최종 수상자로는 금상 1, 은상 2팀이 결정됐다. 금상에는 3학년 1반 성민재 학생이 영예를 안았으며 은상에는 3학년 양승은·김예헌 학생과 2학년 송수민·이유원 학생이 차지했다.

한민지(제주사대부중) 명예기자
한민지(제주사대부중) 명예기자

 

금상을 받은 성민재 학생은 무대에서 직접 즉흥적으로 음원을 만들어 소리를 덧입히는 루프 스테이션을 사용하며 외국 가수 ‘Ed sheeran’‘shape of you’라는 노래를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다.

제주사대부중에서 열린 팝송 대회를 통해 엄청난 실력자들이 우리 학교에 재학 중인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도 이어질 팝송 대회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제주일보  webmaster@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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