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18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럭셔리 트래블마트’에 참가해 국내·외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럭셔리상품 개발을 협의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고 있는데, 제주관광공사는 미국, 호주, 아랍에미리트 등 10개국 15개 업체와 상담을 진행하면서 제주의 프리미엄 콘텐츠를 소개했다.
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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