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미인’에서 8월달에 오토네일 제품을 구입하는 모든 분에게 네일재료를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홈뷰티 시장의 성장세와 맞물려 네일케어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며 유통업계에서도 관련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 네일케어 시장은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욜로(YOLO) 등의 트렌드에 힘입어 크게 성장하고 있다.

네일케어 제품 중에서도 자동네일이 속도와 다양한 디자인을 앞세워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 중 ‘네일미인’은 유일하게 다섯손가락 및 양손 동시 네일이 지원되는 제품이며, 자동네일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해 한손가락 4초, 다섯손가락 동시 15초 이내 프린팅이 가능하며 기존 2500가지 디자인에 프렌치, 보정, 회전등을 접목하면 3만여 가지의 디자인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휴대폰사진, 연예인, 캐릭터, 캘리그래피 등 다양한 아트 인쇄를 지원하여 네일아트 뿐 만 아니라 생화 장미 등 휴대폰케이스, 도자기 등에도 인쇄가 가능해 영화관, 뷰티샵, 의류매장, 백회점, 행사장, 커피숍, 카페, 동전노래방, 휴대폰매장, 학원, 유치원등 다양한 업종에 활용이 가능하다.

‘네일미인’은 타 제품에 비해 가성비가 가장 좋고 이동이 간편해서 행사나 플리마켓 등 여러 분야에 접목이 가능하며 AS 및 유지보수는 90% 이상 원격지원으로 빠른 대응이 장점이다.

특히, 인체에 무해하여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즉시 물티슈로 지우고 원하는 디자인을 다시 프린팅 할 수 있어 수정이 용이하다. 

‘TKTV’ 이종면 대표는 "네일미인은 휴대폰 속 사진은 물론 사용자가 원하는 디자인이 모두 연출 가능하여 나만의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크기가 작아서 행사장, 전시장, 축제 현장 등 어떤 곳이라도 이동하여 로드 영업이 편리하며 PC가 내장되어 있어 별도의 모니터나 TV를 연결하여 광고 디스플레이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현재 국내에는 대구, 부산, 전주, 포항, 안산, 제주 등에 총판과 전시판매장이 있으며 해외에는 중국, 미국의 뷰티샵에도 진출해 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네일미인’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김동준 기자  newsky07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