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현장실습 지도·점검 강화 나선다
교육부, 현장실습 지도·점검 강화 나선다
  • 고선호 기자
  • 승인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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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직업계고(특성화고·마이스터고·일반고 직업계열) 현장실습 산업체에 대한 강화된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 시행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학생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학습중심 현장실습 여건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학교와 교육청의 현장실습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노동인권 및 산업안전 전문가와 함께 산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 현장실습생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와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안을 담고 있다.

교육부는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현장실습 중앙 점검단을 꾸려 전국 18개 시·도교육청의 학습중심 현장실습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교육청의 산업체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지원한다.

이에 시·도교육청은 자체계획에 따라 현장실습 점검단을 구성해 산업체와 학교의 현장실습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담당 교사가 총 300여 명의 권역별 공인노무사와 함께 3000여 개의 사업장을 방문, 점검하고 실습생에 대한 상담도 진행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올해부터 학습중심 현장실습 제도 개선에 따라 실태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학생 안전을 우선하는 현장의 여건이 조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선호 기자  shine7@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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