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찰서는 제주항 6부두에 정박하고 있는 바지선 부근에서 변사체를 발견하고 이를 제주대학교병원에 안치했다고 23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변사자는 293t급 예인선 J호의 선원 이모씨(70)로 알려졌다.
해경은 J호의 선장 김모씨(62) 등을 상대로 이씨의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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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경찰서는 제주항 6부두에 정박하고 있는 바지선 부근에서 변사체를 발견하고 이를 제주대학교병원에 안치했다고 23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변사자는 293t급 예인선 J호의 선원 이모씨(70)로 알려졌다.
해경은 J호의 선장 김모씨(62) 등을 상대로 이씨의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