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홀로 사는 노인 지원센터 개관
서귀포시 홀로 사는 노인 지원센터 개관
  • 한국현 기자
  • 승인 201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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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 최소화 등 수행

서귀포시 홀로 사는 노인 지원센터(센터장 이은경) 개관식이 20일 오전 허법률 부시장, 김용범ㆍ윤춘광ㆍ이경용 제주도의회 의원, 고승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고수희 서귀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ㆍ단체장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홍동 현지에서 열렸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홀로 사는 노인 지원센터는 2017년 8월 9일 제주특별자치도 홀로 사는 노인 보호ㆍ지원조례 제정에 근거해 서귀포시가 선도적으로 설치하고 사단법인 ‘더사람’에게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홀로 사는 노인 지원센터는 1600여 명의 독거노인들에 대한 주1회 방문, 주2회 전화 안부 확인, 독거노인ㆍ중증장애인 494명에 대한 응급안전서비스,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사례관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중이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홀로 사는 노인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복지 사각시대 최소화 및 독거노인들에 대한 사례관리 강화에 힘쓰겠다고 설명했다.

한국현 기자  bomok@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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