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물산 “면허 제1호 자부심 갖고 업계 발전 기여”
제주물산 “면허 제1호 자부심 갖고 업계 발전 기여”
  • 문유미 기자
  • 승인 2018.07.03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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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창립 42주년을 맞는 제주물산(대표 문지환)은 도내 최고의 종합 주류 유통업체라는 자부심을 갖고 양주·소주·수입 맥주 등 주류 유통·판매사업을 하고 있다.

1976년 창립된 제주물산의 임직원들은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업계의 위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성실하게 일하고 있다.

특히 투명한 유통 관리를 위해 무자료 거래 ‘제로’를 실천하고 있으며, 3D 업종이라는 인식을 불식시키기 위해 직원들의 복지와 후생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문지환 대표는 “40여 년 동안 한결 같은 자세로 제주 지역 주류 유통업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며 “주류판매업체 면허번호 제1호의 자부심을 갖고 회사를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락처 758-4111.
 

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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