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해변을 찾은 어린 아이들이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모래 장난을 하고 있다.
20일 오전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리 인근에 위치한 농장에서 바나나가 익어가고 있다.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을 보름여 앞둔 19일 제주시내 한 연못에서 개구리가 깨어나 봄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18일 오전 제주시 건입동 김만덕 객주터에서 관계자들이 전통 초가 지붕잇기 작업을 벌이고 있다.
14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앞바다에서 바위에 앉아 있는 가마우지가 물질하는 해녀들을 바라보고 있다.
따뜻한 날씨를 보인 12일 오후 제주시 이호테우해변해수욕장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겨울바다의 풍광을 만끽하고 있다.
원희룡 제주특별도지사는 12일 제주시청에서 경제·일자리를 주제로 제주시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11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앞바다에서 저어새(사진 앞쪽)와 중대백로가 함께 먹이를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