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특보가 발효된 18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3층 출발 대합실 현황판에 결항 안내가 나타나고 있다.
16일 오전 제주시 오라동 도롯가에 겹벚꽃이 활짝 피어 관광객들이 단체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중국에서 날아온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 12일 오전 제주시내 전체가 미세먼지에 갇혔다.
11일 오전 서귀포시 상모리 초록물결 넘실대는 푸른 청보리밭을 걸으며 자연을 만끽하고 있다.
부활절인 9일 오전 천주교 제주교구 중앙성당 부활 대축일 미사에서 신도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기상청은 6일까지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를 예보한 가운데 4일 오전 비가 내린 정부제주합동청사 가로수길에 한 시민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제75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이 3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에서 봉행 되었다. 유족들이 행방불명 희생자 위령비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완연한 봄 기운이 가득한 30일 오전 제주대학교 벚꽃 진입로에 벚꽃이 만발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27일 오전 서귀포시 상모리 푸르게 펼쳐진 보리밭 사잇길로 관광객들이 봄 정취를 만끽 하며 걷고 있다.
23일 오전 코로나 이후 멈추었던 제주 왕벚꽃 축제가 24일부터 26일까지 전농로 벚꽃거리 1.2km 구간에서 열린다.
22일 오전 제주남초등학교에서새롭게 단장한 혜윰나래 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18일 오전 제주시 용담 레포츠공원에서 ‘新기업가정신 선포식 및 2023년 상공인 한마음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16일 오전 3년만에 크루즈선이 제주항에 입항했다. 독일 국적 2만9000t급 '아마데아호'가 제주항 크루즈전용부두에 정박해 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오전 제주대학교 학생회관에서 제주형 청년보장제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14일 오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 범도민 추진위원회’ 발족식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