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흥기)의 제주형통합복지하나로시범사업팀은 8월 18일, 땡큐베리카페에서 직접 만든 빵을 후원받아 조손가정 및 한부모가정과 같이 빵을 좋아하는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 전달하였다. 땡큐베리카페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고립되어 있을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해주고 싶다며 후원물품 빵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복지관의 하나로팀은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전달하고 있다. 두 기관은 지난 4월부터 사회공헌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실질적인 복지체감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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