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예비사회적기업 (사)고향의 봄(대표 김형신)과 도시락 업체 ‘밥자’(대표 안애나)가 함께 하는 신성로 골목길 도시락 나눔 행사가 08월 15일(일) 제주시 도남동 신성로 일대에서 진행되었다.
(사) 고향의 봄은 매월 1회 도시락 나눔을 실시해 왔으며 이날 행사는 도시락 업체‘밥자’와 협약을 하여 지역사회 독거 어르신 10세대에게 도시락 업체 ‘밥자’에서 준비한 도시락을 나누었다.
(사)고향의 봄은 제주 예비사회적기업으로 한부모가족, 고령자, 다문화가족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및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