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흥기)은 20일 혼디모영 봉사단(회장 이덕심) 및 지역주민 10명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빛의 정원을 만들었다. 빛의 정원 만들기 프로그램은 동홍3단지아파트 내 화단에 LED꽃을 심고 등을 달아 마을환경을 새롭게 가꾸기 위한 마을환경개선활동이며 총 4회기 진행될 예정이다. 혼디모영 봉사단 이덕심 회장은 “앞으로도 혼디모영 봉사단과 지역민들이 어우러져 마을환경개선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하여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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