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석산업 “고품질 골재 생산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2018-04-08     정용기 기자

[제주일보=정용기 기자] 14일 창립 11주년을 맞는 ㈜요석산업(대표 고승암)은 최고 품질의 골재를 생산해 도로·항만 및 각종 건설 현장에 공급하면서 제주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수요처가 필요로 하는 양질의 제품을 생산·공급해 원활한 사업 공정을 보장하겠다는 자세로 생산 설비를 추가 설치, 주요 건설 현장과 아스콘·레미콘 업체에 골재를 공급하고 있다.
 
고승암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고품질의 골재 생산과 공급에 앞장서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만성적인 골재 수급난을 완화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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