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 동문지점 “최고 근융 서비스 제공 주력”

2018-04-08     정용기 기자

[제주일보=정용기 기자]  11일 개점 46주년을 맞는 제주은행 동문지점(지점장 김영직)은 제주은행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점포로서 고객 가치를 높이는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관내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 및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봉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저소득·저신용자의 생활 안정 자금에 필요한 금융 지원으로 서민 금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영직 지점장은 “고객 눈높이에 맞춘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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