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 제주 ‘미쉐린 3스타 갈라 디너 패키지’ 출시

숙박권, 조식뷔페 이용권으로 구성

2018-03-13     지유리 기자

[제주일보=지유리 기자]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이하 ‘해비치’)가 오는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의 요리를 즐기면서 제주에서의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미쉐린 3스타 갈라 디너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또 해비치에서는 미쉐린 3스타를 받은 레스토랑 ‘라스트랑스’의 오너 셰프이자 프랑스 천재 요리사라 불리는 파스칼 바흐보를 초청해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

이번 패키지는 갈라 디너 2인을 포함해 제주의 아름다운 경관을 품은 디럭스 룸에서의 1박, 싱싱한 제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섬모라 조식 뷔페 2인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문의 780-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