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교통관광㈜ “고객안전 우선, 친절 서비스 강화”

2018-02-11     정용기 기자

[제주일보=정용기 기자] 14일 창립 21주년을 맞는 일광교통관광㈜(대표 김성기)은 중형버스 5대로 출발해 현재는 대형버스 25대 버스를 갖춘 내실 있는 관광버스 회사로 성장했다.

특히 안전 운행을 위한 교육시스템 구축과 운전기사 친절 향상, 고객을 위한 서비스 강화로 전세버스공제조합 선정 우수 업체로 뽑히기도 했다.

김성기 대표는 “임직원들은 제주관광을 책임진다는 각오로 친절 서비스와 투철한 사명감으로 일하고 있다”며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재방문할 수 있도록 임하면서 교통 관광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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