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기업 “품질 높은 시공으로 고객 욕구에 부응”

2018-01-02     정용기 기자

[제주일보=정용기 기자] 7일 창립 48주년을 맞는 ㈜삼미기업(대표이사 고윤성)은 종합 광고물 제작 및 철물·도장업체다. 금속 구조물 창호 및 도장공사 전문 건설업 면허를 취득해 업계를 선도하는 업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종합 광고물을 비롯해 도로·교통 표지판, 차선 도색, 인테리어 조형물, 버스승차대 설치 작업을 수행하면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고윤성 대표는 “차선 도색과 미끄럼 방지 시공기술은 특허 업체와 협력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품질 높은 시공과 사업 확장에 주력해 전문적인 공사 수행 능력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연락처=722-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