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리부녀회, 영농폐기물 2t 가량 수거

2017-10-17     고권봉 기자

[제주일보=고권봉 기자]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부녀회(회장 오정숙)는 지난 16일 관내 농가와 농경지 주변 일대에서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비닐과 폐농약병 등 2t 가량의 영농폐기물 수거활동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