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돈 적십자 희망나눔 명패달기 동참 2017-08-15 현대성 기자 제주시 이호2동 소재 가미돈(대표 김경숙)은 지난 14일 매월 수익의 일부를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기탁하기로 약속하고 적십자 희망나눔 명패달기 캠페인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