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오리엔탈호텔 “품격 있는 가치 선사하는 최고 호텔”

2017-08-15     정용기 기자

[제주일보=정용기 기자] 20일 개관 29주년을 맞는 제주오리엔탈호텔(부회장 김남석)은 제주시 탑동 소재 5성급 호텔로서 최고의 고객가치를 지향하는 호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5성급 호텔로 인증을 받으면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제·국내회의와 피로연 등을 진행해 고객들로부터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또 개관 29주년을 기념해 ‘BEER PARTY‘와 ‘HAPPY BIRTHDAY PKG’ 등의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김남석 부회장은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비즈니스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노력하고, 도민과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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