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장터서 쓰레기 줄이기 운동 전개

2017-02-21     고선호 기자

[제주일보=고선호 기자] 제주시 오라동(동장 문성찬)과 참꽃작은도서관(관장 김정숙)은 지난 19일 애향운동장 일대에서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나눔장터를 열고 쓰레기 줄이기 운동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