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관광협회, 日 이바라키현관광물산협회와 비즈니스 네트워크 활동 전개

2017-02-21     이승현 기자

[제주일보=이승현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오는 22~24일 제주를 방문하는 일본 이바라키현관광물산협회와 협력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우호활동을 전개한다.

도관광협회 관계자는 “이바라키현관광물산협회 관계자와 도내 여행업계와의 네트워크 확대로 전세기 등 관광상품 개발 및 일본 내 제주수요 창출을 도모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