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고대 활짝 핀 1100고지

2016-11-23     박재혁 기자

[제주일보=박재혁 기자] 매서운 추위가 몰아친 23일 오전 한라산 1100고지에 나무 가지마다 상고대가 피어나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