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 연북로지점 “고객·소상공인 위한 금융 지원 최선”

2022-02-21     김지우 기자
박상언

22일 개점 20주년을 맞는 제주은행 연북로지점(지점장 박상언)은 제주시 연동 신시가지에 위치한 점포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최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내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금융 지원 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박상언 지점장은 “올해 제주은행의 전략목표인 ‘제주의 가치로 금융을 새롭게’처럼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발전하고, 참신한 금융을 만들어 나가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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