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스마트 테마파크', 창조관광사업 선정

문광부, 전국공모 최종 선정 결과 발표…창조관광사업 지원 받는다

2016-04-24     홍수영 기자

정부에서 공모한 ‘2016년 창조관광 사업’에 제주특별자치도의 ‘스마트 테마파크’ 프로젝트가 선정돼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4일 전국 공모를 통해 예비창업자 부문 17개 사업과 창업 7년 이하 중소기업 부문 28개 사업 등 총 45개의 예비 창조관광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전에서는 지역할당제도를 도입,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제주를 포함한 5개 지역 관광 사업이 공동 발굴됐다.

제주도는 ‘무동력 차량 관제시스템을 활용한 스마트 테마파크’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창조관광기업 육성 펀드 주목적 투자 대상 심사에서 가점을 부여받고 특별 융자지원과 국내·외 판로 개척 및 홍보 지원 등이 이뤄지게 된다.

문광부 관계자는 “많은 외래 관광객들이 지역에 산재한 창조관광기업의 특색있는 관광상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촉진할 것”이라며 “지역경제 발전과 지역 관광분야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