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제 보육 어린이집 1곳 추가 지정

2019-11-19     김현종 기자

제주시는 가정양육 아동의 일시적이고 긴급한 보육서비스를 지원하는 시간제 보육 어린이집으로 노형동 소재 생명나무놀이터어린이집을 추가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생명나무놀이터어린이집은 보육교사 채용과 보육실 조성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운영된다.

이로써 제주시내 시간제 보육서비스 제공기관은 1112개 반으로 확대됐다.